채널 본딩
Channel-Bonding
- 채널 본딩이랑 여러 개의 NIC(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)를 하나로 묶어 단일 Channel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.
- 채널 본딩을 구현할 경우 Fault Tolerance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,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 대한 Redundancy를 구현할 수 있다.
- 폴트 톨러런스라 한쪽 장치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반대쪽 장치에서 그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므로,, 전체 시스템 운영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말한다.
- 부하도가 많은 장치의 경우 채널 본딩을 통한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Load Balancing을 구현할 수 있다.
- Load Balancing은 NIC의 대역폭을 균형 있게 사용하여 전체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각 장치의 부하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. (부하 분산)
- 최대 8개까지 묶을 수 있다.
[Mode 0] : Balance-rr (Round Robin)
- LoadBalancing구현 가능, 전체 NIC에 대한 순환 통신을 진행하고, 데이터 전송시에만 부하 분산 진행 (“Default 값”)
[Mode 1] : Active-Backup
- Failover, bond 내의 하나의 NIC만 통신, Main NIC에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 Bond내의 대체 NIC가 통신을 수행
[Mode 4] : 802.3ad(LACP)
- Failover, 동적 부하 분산, NIC 대역폭 확장 통신 (IEEE 802.3ad 통신을 지원하는 스위치와 연결되어있을 경우 사용 가능)
※ 논리적인 bond0(Master Device)을 생성 후 bond0이 사용할 물리적인 device들(Slave Device)(ens32, ens34)을 추가한다.
bond0에만 ip 주소를 부여한다.
실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