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송계층
- 송신자와 수신자 간의 전송방식을 결정 ( "UDP" or "TCP" )
- 종단 간에 신뢰성이 있고, 정확한 데이터 전송을 담당
- 종단 간의 에러 복구와 흐름 제어 담당
- 서비스를 구분하고 데이터의 전송 방식을 담당하는 계층 ( TCP/UDP )
- Data의 Port Number 가 정의
- 4 계층 단위 ( Segment )
Port Number
- 각각의 서비스 및 Protocol을 구분하는 번호 값
- 방화벽 정책 등 다양한 부분에서 Port Number를 활용
- TCP Port / UDP Port 서로 다르게 사용된다.
> DNS TCP/53 ( 영역 전송 ), UDP TCP/53 ( 쿼리용 )
- Port Number Range = 2^16 = 0 ~ 65535번까지 사용
> Well-known Port : 0 ~ 1023번 (Server에서 주로 사용)
> HTTP TCP /80, FTP TCP/20~21, SSL TCP/443
> DNS UDP /53, DHCP UDP/67~68
> Random Port : 1024 ~ 65535번 (Client에서 주로 사용)
4 계층: L4 Switch 장비
- Switch의 경우 기본 22 계층 장비, 4 계층계층 Header 분석 역할까지
수행하는 Switch를 L4 Switch라 한다.
- 각각의 Service(FTP, HTTP, DNS)를 구분할 수 있으며,
Service 별 우선순위를 선정할 수 있다. (QOS)
- 여러 대의 서버를 연결하여 Traffic 분산을 통한 Load Balancing을 구현
L2 Switch
- 주소 학습 작업을 진행
- 링크 이중화에 의한 루프 문제를 감지하고 방지하는 역할 (STP)
- 스위치에서도 VLAN 기술로 논리적으로 스위치에 연결된 영역을 나눠주는 작업이 가능 (라우터 기능) ※ 꼭 써야하는 기술 중 하나
Cut-through
- 프레임 데이터가 들어오면 바로 처리하는 방식 (HUB, Bridge)
- 현재는 잘 안 씀
Store and Forward
- 버퍼라는 공간에 프레임 데이터를 모아둠
- 버퍼가 가득 차면 전송해서 delay가 생길 수도 있음
Fragment-Free
- 64byte크기로 프레임을 받음
- 두 방식을 섞어놓은 방식
- 가장 적당한 타협점
- 현재 주로 사용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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