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드디스크의 물리적 구조

- 플래터와 헤드로 구성

- 플래터(platter)

     실제 자료가 저장되는 매체

     하나의 디스크에는 여러 장의 플래터가 들어있고, 하나로 묶여서 한 방향으로 회전

     플래터가 손상되면 배드 섹터(bad sector)가 발생하거나 플래터 전체를 사용할 수 없음

 

-헤드(head)

     플래터의 자료를 기록하는 펜

     플래터의 데이터를 입력/수정/삭제할/수정/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도구

 

하드디스크의 논리적 구조

- 플래터는 트랙과 실린더라는 개념으로 나누고 트랙과 실린더가 교차되는 영역을 섹터라고 부른다.

-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의 논리적인 영역으로 분할한 파티션이라는 단위로 장치를 사용

     > 경우에 따라 디스크 한 개 전체 용량을 하나의 파티션으로 생성하여 사용하기도 한다.

 

- 트랙(track)

플래터 전체 면적을 동심원을 기준으로 나눴을 때 나오는 영역

 

- 실린더(cylinder)

플래터 전체 면적을 반지름 선을 기준으로 나눴을 때 나오는 영역

 

- 섹터(sector)

트랙과 실린더가 교차되면서 나오는 영역

실제 자료가 저장되는 영역(1 sector = 512 byte)

 

- 파티션(partition)

연속된 섹터들의 집합체

실제로 사용되는 장치 영역(ex. c드라이브, d드라이브 등은 각각 하나의 파티션)

[ 출처 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cnd1417&logNo=220485877877 ]

 

Partition Table

MBR의 경우 파티션 테이블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고, 각각의 파티션 테이블은 16byte씩 정의 되어 있다. (64 byte)

(, 확장 파티션을 이용할 경우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다.)

 

파티션의 종류

- primary partition(주 영역)

     - 실제 데이터를 저장, 운영체제 설치가 가능한 Partition.

     - Partition 생성 시 MBR Partition table 16byte가 소모.

     - 최소 1개부터 최대 4개까지 생성 가능.

 

- extended partition(확장 영역)

     - 실제 데이터 저장 불가, 부족한 Partition table 영역을 확장 시키는 용도로 사용.

     - 논리 영역을 담는 바구니 역할.

     - 1개만 생성 가능하며, MBR Partition Table 16byte가 소모.

 

- logical partition(논리 영역)

- 확장 영역을 갖는 범위 안에 생성되는 Partition

- 실제 데이터 저장 가능, 운영체제 설치 불가능.

- 제한 없이 생성 할 수 있음(확장 영역의 Disk 할당 용량만큼)

 

디스크/파티션 이름 붙는 방식

- 디스크가 추가되거나 파티션이 생성되어 운영체제가 그 장치를 인식하게 되면

   /dev 디렉토리 내부에 장치 이름으로 된 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되고, 그 파일을 장치 파일이라고 부른다.

 

- 해당 장치를 다루기 위해 장치의 이름이 어떤 식으로 부여되는지 알아야 한다.

 

- 디스크

     sd<?>

     sd 뒤에 알파벳 한 글자가 붙어서 디스크의 이름 구성(ex. sda, sdb, sdc )

     알파벳이 붙는 순서는 메인보드의 슬롯 번호를 따라서 system이 자동으로 할당

     * CD-Rom : sr0

 

- 파티션

     HDD이름<?>

     디스크 이름 뒤에 숫자가 붙어서 파티션의 이름 구섬

        > primary/extended : 1~4, 파티션 생성 과정에서 사용자가 지정

           logical : 5~ , 파티션 생성 과정에서 system이 순차적으로 할당

 

MBR

- 종합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레코드

- 부팅되면 운영체제를 Load

- 각 파티션의 BR(Boot Record)영역에 가서 모두 부팅해준다.

- 512byte 크기를 갖는다.

 

File System

- 파일의 물리적 위치를 저장하여 Data에 빠른 Access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.

- Meta 영역 / Data 영역으로 구분된다.

- Meta 영역 :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정보를 기억하는 영역

- Data 영역 : 실게 데이터가 저장되는 영역

 

Format

- 파일 시스템을 구성하거나 재구성하는 행위

- Hiigh-Level

     > Quick : Meta영역 부분만 재구성

     > Normal: Quick + 물리적 디스크 오류 검사 (Bad Sector 검사)

- Low-Level

     > Factory Default : 공장 초기화 (모든 영역을 “0”이라는 값으로 채움)

HDD -> Partition -> File system 순서대로 작업을 해야한다.

'리눅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LVM (Logical Volume Manager)  (0) 2022.10.19
파티션 실습  (0) 2022.10.19
권한  (0) 2022.10.17
사용자 계정 실습  (0) 2022.10.17
사용자 계정  (1) 2022.10.17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