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계층 (물리적 계층)

- 허브, 리피터 (신호 증폭 및 HOST를 하나의 라인으로 모으는 용도로 사용)

- 신호를 증폭하는 용도이므로 동시에 데이터가 전송될 경우 Collision(충돌)이 발생할 수 있다.

- 1 계층 장비를 이용하여 묶인 영역은 "Collision Domain"(충돌 위험 구역)

- Half-duplex 방식을 사용하고, RX(수신 측)에 신호가 들어오면 TX(발신 측) 차단, 수신 완료 후 TX를 개방하는 형식

- 데이터의 단위  : Bit

 

2 계층 (데이터 링크 계층)

- Frame 형태의 Data를 전송, System의 MAC Address를 이용하여 장치 구분이 가능

- 매체 접근 방식을 이용하여 Data 간 충돌을 방지하고, 또한 상위 계층과 연결하는 논리적 링크

- 2계층 내부 통신(LAN)과 연관이 있다.

- 2계층 데이터 단위 : Frame

- Switch

 

※ Switch

- 2계층 헤더 정보를 토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

- Collision을 방지한다. (Collison Domain을 분할한다.)

- Full-Duplex 방식을 사용하여 각 Interface를 따로 관리한다.

- 주소 학습을 진행한다. (MAC Address Table)

- Buffer를 갖는다. (Data가 들어온 순서를 기억하는 데 사용)

 

3 계층 (네트워크 계층)

- 자신과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것이 목적

- IPv4를 이용하여 통신

- Router 장비를 이용한 Routing이 중요

- 데이터 단위 : Packet

'네트워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IPv4 Classful 방식  (0) 2022.07.31
IPv4 주소  (0) 2022.07.31
케이블의 종류  (0) 2022.07.26
OSI 7 Layer  (0) 2022.07.26
네트워크  (0) 2022.07.19

+ Recent posts